『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자판기 커피
洪 海 里
2019. 12. 13. 06:24
자판기 커피
洪 海 里
구기지 말아요, 아파요.
내 몸 뜨거울 땐
살살 만지면서
호호 불어 주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