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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 / 박영대 기자
洪 海 里
2020. 5. 4. 06:00
“밥 주세요” 오목눈이 새끼들의 합창!

경기 과천시 우면산 자락에 둥지를 튼 오목눈이 어미새가 새끼들에게 부지런히 먹이를
갖다 먹이고 있다.
참새목인 오목눈이는 번식기에 암수가 함께 살며, 보통 4월부터 6월 사이에 알을 낳는다.
과천=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동아일보 2020. 05.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