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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희극
洪 海 里
2020. 8. 26. 08:56
멀리서 보면 희극
굽이굽이 이어지는 도로가 멀리서 보면 인생을 닮았습니다. 가깝게는 위기와 안도가 반복되지만 우리 모두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하길 바랍니다.
―경남 함양군 지안재에서
-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동아일보 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