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그믐달

洪 海 里 2020. 9. 16. 05:58

그믐달

 

洪 海 里

 

 

 

건들팔월 스무이레

 

동녘 하늘바다

 

해적선 한 척

 

가득 싣고 있는 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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