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새·섬·그림·여행·음식 폭설 洪 海 里 2021. 2. 4. 06:07 *3일 오후 9시 30분경 서울 종로구 광화문 근처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이날 늦은 밤부터 서울 등 중부지방에 눈이 내리면서 우려했던 ‘퇴근 대란’은 없었지만 4일 오전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지면서 출근길 불편이 예상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동아일보 2021.02,04.)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