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마음이 지워지다』(2021) 애절哀切 洪 海 里 2022. 4. 17. 13:39 애절哀切 - 치매행致梅行 · 410 洪 海 里 삼 년을 홀로 누워 미완의 삶을 잇는 아내의 눈빛 내 가슴에 그냥 박히는 천의 화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