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그렇구나!
洪 海 里
2025. 6. 18. 04:49
그렇구나!
洪 海 里
세상에는 나보다 잘난 놈들만,
못난 사람 한 분도 아니 계시네.
* 시詩는 많아도 읽을 만한 작품이 없고
시인詩人은 많아도 만날 사람이 없다.
- 隱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