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전투洪 海 里 군사를 모으는 일도힘들고어렵지만 늙은 병사들대포는커녕소총도 벅차 전투는 꿈도 못 꾸고동살 잡히기 전이미 무너지고 마니 싸우나 마나그냥투항하는 싸움인 것인가! * 일출과 같이 신선하고 힘찬 솟구치는 싸움이라면 좋으련만 ~~~!전쟁은 고사하고 한판의 전투도 이제 힘든 일이 되어 버렸는가!엊저녁 11시 넘어 내리기 시작한 눈이 제법 쌓였다.마당을 쓸고 바깥길까지 쓸고 나니 땀이 나는 걸 보면 이것도 힘든가 보다.병오년 첫눈이다.내일 모레가 입춘立春이니 봄은 이미 가슴속에 오고 있것다. (2026.02.02.) - 隱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