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여 詩人이여 / 이방주 시인이여 詩人이여 - 詩丸 洪 海 里 말없이 살라는데 시는 써 무엇 하리 흘러가는 구름이나 바라다볼 일 산속에 숨어 사는 곧은 선비야 때 되면 산천초목 시를 토하듯 금결 같은 은결 같은 옥 같은 시를 붓 꺾어 가슴속에 새겨 두어라. 시 쓰는 일 부질없어 귀를 씻으면 바람소리 저 계곡에 .. 시론 ·평론·시감상 2018.06.26
<시> 시인이여 시인이여 시인이여 시인이여 - 詩丸 洪 海 里 말없이 살라는데 시는 써 무엇 하리 흘러가는 구름이나 바라다볼 일 산속에 숨어 사는 곧은 선비야 때 되면 산천초목 시를 토하듯 금결 같은 은결 같은 옥 같은 시를 붓 꺾어 가슴속에 새겨 두어라. 시 쓰는 일 부질없어 귀를 씻으면 바람소리 저 계곡에.. 시화 및 영상詩 2012.11.08
홍해리 시선집『시인이여 詩人이여』 / 현대일보 2012. 7. 20. 洪海里 시선집『시인이여 詩人이여』 작성자 : 현대일보(hdib@hyundaiilbo.com) 작성일 : 2012-07-20 중진시인 洪海里의 시선집으로 1969년에 낸 첫 시집 『투망도』로부터 2010년에 펴낸 『비밀』에 이르기까지의 15권에서 83편의 작품을 골라 이번 시선에 엮었다. 20세기에 낸 11권의 시집에서는 각..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12.08.07
<시> 시인이여 詩人이여 시인이여 詩人이여 - 詩丸 시 : 홍해리洪海里 그림 : 김성로金聖魯 말없이 살라는데 시는 써 무엇 하리 흘러가는 구름이나 바라다볼 일 산속에 숨어 사는 곧은 선비야 때 되면 산천초목 시를 토하듯 금결 같은 은결 같은 옥 같은 시를 붓 꺾어 가슴속에 새겨 두어라. 시 쓰는 일 부질없어 귀를 씻으면 바.. 시화 및 영상詩 2011.05.14
<시> 시인이여 시인이여 시인이여 시인이여 - 詩丸 洪 海 里 말없이 살라는데 시는 써 무엇 하리 흘러가는 구름이나 바라다볼 일 산속에 숨어사는 곧은 선비야 때 되면 산천초목 시를 토하듯 금결 같은 은결 같은 옥 같은 시를 붓 꺾어 가슴속에 새겨 두어라. 시 쓰는 일 부질없어 귀를 씻으면 바람소리 저 계곡에 시 읊는 소리 .. 시화 및 영상詩 2010.10.14
[스크랩] 시인이여 시인이여 / 洪 海 里(낭송:박혜정) 시인이여 시인이여 -詩丸 洪 海 里 (낭송:박혜정) 말없이 살라는데 시는 써 무엇 하리 흘러가는 구름.. 시낭송· 번역시 2009.08.21
시인이여 시인이여 / 시낭송 : 미니마우스 시인이여 시인이여 / 洪海里 말없이 살라는데 시는 써 무엇 하리 흘러가는 구름이나 바라다볼 일 산속에 숨어사는 곧은 선비야 때 되면 산천초목 시를 토하듯 금결 같은 은결 같은 옥 같은 시를 붓 꺾어 가슴속에 새겨 두어라. 시 쓰는 일 부질없어 귀를 씻으면 바람소리 저 계곡에 시 읊는 소리 물소리.. 시낭송· 번역시 2008.11.24
시인이여 시인이여 / 낭송 : 미니마우스 글쓴이 : 미니마우스 http://cafe.daum.net/songandpoem/1Fqq/27 시인이여 시인이여 / 洪海里 말없이 살라는데 시는 써 무엇 하리 흘러가는 구름이나 바라다볼 일 산속에 숨어사는 곧은 선비야 때 되면 산천초목 시를 토하듯 금결 같은 은결 같은 옥 같은 시를 붓 꺾어 가슴속에 새겨 두어라. 시 쓰는 일 부질없어 .. 시낭송· 번역시 200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