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海里 시인의 집 <세란헌洗蘭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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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茫茫 - 나의 詩// 洪 海 里// 널/ 관통하는/ 총알이 아니라/ 네 가슴/ 한복판에 꽂혀/ 한평생/ 푸르르르 떠는/ 금빛 화살이고 싶다/ 나의 詩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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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살이

가을살이 홍 해 리洪海里 잘 벼린 햇살말없는 바람이 씻고 바래고 바랜 하늘마음 펼치면 넉넉한 웃음으로옷깃 여미는 참 깊다그 푸른 저녁.

미간 『詩야, 나랑 놀자!』 06:37:35

우리살이

우리살이홍 해 리洪海里 눈먼세월 귀먹은 세상 너도 그렇고 나도그렇고. * 우리살이 : '우리'와 '살아감'을 뜻하는 접미사 '살이'를 합쳐 만든 조어임.

미간 『詩야, 나랑 놀자!』 2026.10.12

가을 들녘에 서서 / 《양양소식》 2026. 10월호

* 《양양소식》10월호에 실린 권두시는 홍해리 시인의「가을 들녘에 서서』이다.슬픈 듯 아름답고 잃은 듯 가득한 이 계절의 정취가 물씬한 작품이다.- 한상호(시인). 가을 들녘에 서서 홍 해 리洪海里 눈멀면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귀먹으면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마음 버리면모든 것이 가득하니다 주어버리고텅 빈 들녘에 서면눈물겨운 마음자리도스스로 빛이 나네.

시화 및 영상詩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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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海里 시인의 집 <세란헌洗蘭軒>

망망茫茫 - 나의 詩// 洪 海 里// 널/ 관통하는/ 총알이 아니라/ 네 가슴/ 한복판에 꽂혀/ 한평생/ 푸르르르 떠는/ 금빛 화살이고 싶다/ 나의 詩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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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選集『洪海里는 어디 있는가』(2019) (122)
    • 시선집『마음이 지워지다』(2021) (122)
    • 시집 『찰나는 칼날처럼 푸르다』(2026) (104)
    • 미간 『詩야, 나랑 놀자!』 (409) N
    • 미간 『꽃香 詩香』 (131)
    • 시집 『네가 찾아온 날 나는 내게 없었다』(2025) (149)
    • 시집『이별은 연습도 아프다』(2020) (97)
    • 시집『정곡론正鵠論』(2020) (83)
    • 시집『봄이 오면 눈은 녹는다』(2018) (105)
    • 시집『매화에 이르는 길』(2017) (82)
    • 시집『바람도 구멍이 있어야 운다 』2016 (69)
    • 시집『치매행致梅行』(2015) (159)
    • 꽃시집『금강초롱』(2013) (121)
    • 시집『독종毒種』2012 (91)
    • 詩選集『시인이여 詩人이여』2012 (94)
    • 시집『비밀』2010 (91)
    • 詩選集『비타민 詩』2008 (102)
    • 시집『황금감옥』2008 (86)
    • 시집『푸른 느낌표!』2006 (109)
    • 시집『봄, 벼락치다』2006 (106)
    • 시집『애란愛蘭』1998 (84)
    • 시집『투명한 슬픔』1996 (76)
    • 시집『난초밭 일궈 놓고』1994 (68)
    • 시집『은자의 북』1992 (77)
    • 시집『청별淸別』(1989) (90)
    • 시집『대추꽃 초록빛』1987 (59)
    • 詩選集『洪海里 詩選』(1983) (85)
    • 시집『바람 센 날의 기억을 위하여』 (44)
    • 시집『우리들의 말』1977 (46)
    • 시집『무교동武橋洞』1976 (15)
    • 시집『화사기花史記』1975 (59)
    • 시집『투망도投網圖』1969 (37)
    • 洪海里 집중조명 자료 (23)
    • 시론 ·평론·시감상 (637)
    • 고전시가 변용詩篇 (26)
    • 시낭송· 번역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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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화 및 영상詩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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