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스크랩] 제233회 우이시 낭송회

洪 海 里 2007. 11. 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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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3회 진행 / 목필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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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춘 / 달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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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보 / 눈물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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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숙 / 뻐꾸기(김동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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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헌 / 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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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용 / 여물 끓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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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윤준경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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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만 / 그림자 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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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수 / 강변에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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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수 / 오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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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 문동폭포(백영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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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류 / 독거獨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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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락 / 하루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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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경 / 오래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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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숙 / 상가 商街와 상가喪家 사이에서 서성거렸다(김충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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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호 / 몽상피서법夢想避署法(박영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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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리 / 파문波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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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진 / 산이 왜 내게로 오지않느냐고 물으면




 

출처 : 우리시회(URISI)
글쓴이 : 나우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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