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스크랩] 우리시 239회 낭송회 2

洪 海 里 2008. 5. 2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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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근 / 애송시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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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덕희 / 꽃놀이 , 수평선을 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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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남 / 꽃 하나도 섬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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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주 / 삶 素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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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권 / 거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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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천 / 안개 그리고 맨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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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홍 /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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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우 / 아무도 몰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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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영 / 배불뚝이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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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 / 희망은 계곡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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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호 / 복숭아를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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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낭송회에 이어 다음 행사안내하는 임동윤시인

출처 : 우리시회(URISI)
글쓴이 : 나우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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