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근 / 애송시 낭송
하덕희 / 꽃놀이 , 수평선을 노래함
박강남 / 꽃 하나도 섬이 되는
윤석주 / 삶 素描
염창권 / 거미줄
윤소천 / 안개 그리고 맨해튼
이규홍 / 동행
최석우 / 아무도 몰랐지만
홍해영 / 배불뚝이寺
이 섬 / 희망은 계곡을 타고
최종호 / 복숭아를 먹으며
1부 낭송회에 이어 다음 행사안내하는 임동윤시인
출처 : 우리시회(URISI)
글쓴이 : 나우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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