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화보> 제261회 우이시낭송회

洪 海 里 2010. 3. 28. 12:19

 

제261회 우이시낭송회가 2010년 3월 27일 오후 3시부터 도봉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거행되었다.

 

 * 진행을 맡아보고 있는 문지숙 시인

 

* 인사말을 하고 있는 洪海里 <우리詩진흥회> 이사장 

 

* 단소로 청성곡을 연주하는 윤문기 처사

 

 *<비둘기 철학>을 낭송하는 박영원 시인

 

 * 청주에서 올라와 방인자 시인의 <미나리 한 단>을 낭송하는 남대희 시인

 

 * 박봉우 시인의 <너를 믿고 살아야>를 열정적으로 읽고 있는 조봉익 님

 

 *<싹둑>이라는 자작시를 읽고 있는 강용환 님

 

 * 흙피리 오카리나로 <찔레꽃>을 연주하기 전의 변규백 작곡가

 

 * <봄을 마시다>를 낭송하는 방인자 시인

 

 * 김세형 시인의 <존엄사>를 낭송하는 남유정 시인

 

 * 한용운 시인의 <사랑하는 까닭>을 노래하고 있는 하덕희 성악가

 

 * <홍시>를 낭송하는 나병춘 시인

 

 * 한옥순의 <봄 편지>를 낭송하는 최윤경 시인

 

 * 이동훈의 <무협지를 읽으세요>를 낭송하는 박원혜 시인

 

 * <모래톱>을 낭송하는 안영희 시인

 

 * 손현숙의 <꽃 같은 사람>을 낭송하는 황정산 시인

 

 * 박현웅의 <달맞이꽃>을 낭송하는 김경하 시인

 

 * 임보의 <깜깜한 세상>을 열정적으로 낭송하는 조석환 님

 

 * <역전에 관하여>를 낭송하는 임보 시인

 
 
* 안영희 시인을 나병춘 시인 소개로 처음 만나다
 
 
 * 뒤풀이 : 좋구먼(900=1322) 
* 임보 시인 촬영 / 아래  여섯 장은 박현웅 시인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