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게
아프다는 말 하지 마라 .
그 말 들으면,
나도 아파 눈물이 진다.
* 시 : 洪海里 / 그림 : 朴興淳 화백
*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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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양재클럽(Y-Club)
글쓴이 : 카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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