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제273회 우이시낭송회

洪 海 里 2011. 3. 27. 03:57

 

 

* 현수막 색깔이 좀 촌스럽다. 초등학교 아이들의 그림 같다.

 

* 침묵은 도토리묵보다도 매끄러워 침으로 묵을 집어먹기가 어렵다!

 

* 제273회 우이시낭송회 : 2011. 3. 26. / 도봉도서관 시청각실 / 촬영 : 박현웅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