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 및 영상詩
시인의 밥 / 洪 海 里
우주는 한 채의 작은 암자.
자연은 무량경전.
나는 그를 받아먹는 게른,
식충이.
* 洗蘭軒의 梅花 / 2012. 5. 15. 딸 裕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