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EAST 명품관에서 이달 31일까지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인 ‘브레게(Breguet)’를 전시한다. 전시품은 하나에 2억 원 상당의 시계 5점이다. 이는 올해 브레게가 시계의 오차를 자동 보정하는 장치인 ‘투르비용’ 특허권을 취득한 지 220주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는 행사다. - 동아일보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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