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귀룽나무(Prunus padus var.seoulensis (H.Le"v.) Nakai)는
관상가치가 높고 나무 종류도 다양하여 양묘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유사종으로 귀룽나무, 흰털귀룽나무, 흰귀룽나무, 차빛귀룽나무가 있다.
귀룽나무(Prunus padus L)의 가지는 분산형으로 자라고 긴 총상꽃차례를 가진다.
흰털귀룽나무(Prunus padus var.pubescens Regel & Tiling)는 일년생 가지와 꽃자루에 털이 있고 잎 뒷면에 갈색털이 밀생한다.
흰귀룽나무(Prunus padus var.glauce (Nakai) kitag)는 잎의 뒷면이 회백색으로 보인다.
차빛귀룽(Prunus padus var.rufo-ferrugines (Nakai) W.T. Lee)는 잎 뒷면에 갈색털이 있다.
(사진) 서울귀룽나무-우이동솔받공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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