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海里 시선집 출간 축하詩>
洪해리 시인
나 병 춘
洪海里는 어디 있는가
해와 별 더불어 배를 저어가는 사내
리별과 사랑의 노래 끝이 없어라
시인의 길 외로운 항해
인자하게 휘날리는 수염 맑고 곱게 빛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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