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시인의 맛있는 시(111) : 구멍 / 중앙뉴스 최희 시인의 맛있는 시(111) : 구멍 시집『바람도 구멍이 있어야 운다』출간한 홍해리 시인 최희 기자 2016-08-10 / 중앙뉴스 ▲ © 최희 기자 구멍 洪 海 里 호수가 꽝꽝 얼어붙어도 한 옆엔 얼지 않는 구멍이 있다 물고기들 숨 막힐까 봐 발딱발딱 숨쉬는 구멍이 있다 (- 홍해리 시집 『바람.. 시론 ·평론·시감상 2016.08.11
<시> 구멍 구멍 洪海里 호수가 꽝꽝 얼어붙어도 한 옆엔 얼지 않는 구멍이 있다 물고기들 숨 막힐까 봐 발딱발딱 숨쉬는 구멍이 있다. - 시집 『바람도 구멍이 있어야 운다』(도서출판 움, 2016) * 중앙뉴스 2016. 8. 16. 구멍! 우리말 중에 ‘구멍,이라는 단어처럼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는 말이 또 있을까.. 시집『바람도 구멍이 있어야 운다 』2016 2012.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