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 참! · 2 나 원 참! · 2 洪 海 里 햇빛이 "반짝!" 나기에 쨍쨍 햇볕을 믿고 빨래를 널었더니 금세 소나기가 쏟아지네.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2024.08.28
나 원 참! 나 원 참! 洪 海 里 줄 줄 모르고평생 받기만 하더니 드디어탈이 났다 대낮에도 어두운 귀가환해지는 밤이 올까 환한 어둠 속시끄러운 세상 귀 닫고 살자. 『푸른 시간의 발자국』(미간)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