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죽어야 시가 산다 시가 죽어야 시가 산다 洪 海 里 시를 쓰지 마라, 시를 죽여라 시를 쓰면 시는 없다 시가 죽은 자리에 꽃이 핀다 죽어야 사는 것이 바로 시다 사랑을 나누는 일도 그렇다. - 시집『독종』(2012, 북인) * 주장하고 강요하고 심지어 윽박지르고 더구나 우리말로 쓴 글이로되 알아들을 수 없는 .. 詩選集『洪海里는 어디 있는가』(2019) 2018.11.22
<시화> 시가 죽어야 시가 산다 시가 죽어야 시가 산다 시 : 洪海里 그림 : 김성로 시를 쓰지 마라, 시를 죽여라 시를 쓰면 시는 없다 시가 죽은 자리에 꽃이 핀다 죽어야 사는 것이 바로 시다 사랑을 나누는 일도 그렇다. * http://blog.daum.net/ksm316 에서 옮김. - 시집『독종』(2012, 도서출판 북인) 시화 및 영상詩 2013.03.01
<시화> 시가 죽어야 시가 산다 시가 죽어야 시가 산다 시 : 洪海里 그림 : 김성로 시를 쓰지 마라, 시를 죽여라 시를 쓰면 시는 없다 시가 죽은 자리에 꽃이 핀다 죽어야 사는 것이 바로 시다 사랑을 나누는 일도 그렇다. * http://blog.daum.net/ksm316 에서 옮김. - 시집『독종』(2012, 도서출판 북인) 시화 및 영상詩 2013.01.20
<시> 시가 죽어야 시가 산다 시가 죽어야 시가 산다 洪 海 里 시를 쓰지 마라, 시를 죽여라 시를 쓰면 시는 없다 시가 죽은 자리에 꽃이 핀다 죽어야 사는 것이 바로 시다 사랑을 나누는 일도 그렇다. - 시집『독종』(2012, 북인) * 주장하고 강요하고 심지어 윽박지르고 더구나 우리말로 쓴 글이로되 알아들을 수 없는 .. 시집『독종毒種』2012 201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