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禮讚 - 홍해리 시인께 / 조무강 詩人 禮讚 - 홍해리 시인께 조 무 강 말씀으로 지은 법당 비밀한 언어는 선문답 인생을 자연공도를 철을 모르고는 궁상각치우 법음을 낼 수 없네 말씀으로 법당을 지을 수 없네. * 페북 전엔 시를 몰랐고 시를 느끼게 하여 주신 분이 홍 선생님입니다. 실명 거론함이 어색할 듯하였지만 존경하옵는 시인인지라 밝혔습니다. _()_ 2017. 8. 24. 詩化된 洪海里 20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