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독자 사이 / 이재부(시인) 시인詩人과 독자讀者 사이 이 재 부(시인) 생명과 자연과 시를 가꾸는 사단법인『우리詩』에서는 매월 시인과 독자와 후원회원이 도봉도서관 시청각실에 함께 모여 「시사랑/자연사랑/생명사랑/우이詩낭송회」를 펼친다. 벌써 307회가 열렸다. 참으로 아름다운 삶의 표본 같아서 행복감.. 시론 ·평론·시감상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