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시와 그림의 동거 - 강산이 세번 변했네" <인터뷰> 홍해리 시인 - 박흥순 화백 "시와 그림의 동거 - 강산이 세번 변했네" - 고등학교 스승과 제자 인연 30년… 우리시진흥회 활동하며 예술 동반자로 발전 시인과 화백. 얼핏 보기에 썩 어울릴 것 같은 두 직업은 사실 정적인 예술이란 사실을 제외하고는 공통점이 별로 없다. 두 분야의 예술인.. 보도·가곡·문화글판·기타 200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