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절哀切 애절哀切 - 치매행致梅行 · 410 洪 海 里 삼 년을 홀로 누워 미완의 삶을 잇는 아내의 눈빛 내 가슴에 그냥 박히는 천의 화살! 시선집『마음이 지워지다』(2021) 2022.04.17
애절哀切 - 치매행致梅行 · 410 / 요양시설 애절哀切 - 치매행致梅行 · 410 洪 海 里 삼 년을 홀로 누워 미완의 삶을 잇는 아내의 눈빛 내 가슴에 그냥 박히는 천의 화살! ================================= 작년 숨진 65세이상 13만명의 10년 분석해보니… - 요양시설서 생애 마지막 2년 보내 박모 씨(57·경기 고양시)의 친정어머니 김모 씨(87).. 시집『이별은 연습도 아프다』(2020)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