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이동 시인들> 제25집 합작시「소원素園」 < 우이동 시인들> 제25집『너의 狂氣에 감사하라』 合作詩 소원素園 六堂 崔南善 선생도 한때 우이동이 좋아 書冊 짊어지고 <素園>으로 들어와 글쓰며 살았는데 우리 네 사람 詩歌에 미쳐 몇 십 년 이곳을 떠나지 못하는 건 <海에게서 少年에게> 처---ㄹ썩, 처---ㄹ썩, 아직도 .. 『우이동詩人들』1987~1999 200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