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간 마도로스 “7년째 팔색조에 푹 빠져” 산으로 간 마도로스 “7년째 팔색조에 푹 빠져” 뱀 먹는 팔색조’ 찍은 장성래씨 40년전 원양어선 타며 새에 관심… 남해에 어떤 새 사는지 찾기 시작 새 사진 찍기 위해 촬영기술 익혀… 10kg 넘는 장비 메고 수시로 찾아 “팔색조 첫 셔터 감동 못잊어” 새가 좋아 사진을 찍다가 전문가 .. 꽃·새·섬·그림·여행·음식 2017.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