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시즌에 살펴본 주계-주기명酒器銘 [기물명器物銘을 찾아서] 송년 시즌에 살펴본 주계-주기명酒器銘 - 세종은 술로 인한 禍 끝이 없다 하고, 이태백은 석잔이면 道 통한다 하고… 조선에 금주령(禁酒令)이 엄했던 1766년 5월 23일. 중국의 베이징(北京) 쯔진청(紫禁城) 근처 건정동(乾淨)의 객점에서 한중학술사의 기념.. 酒변잡기·洪錫珉 기자 201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