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순 화백 창동화실에서/2024.01.17. * 안승암 화백이 그린 초상화. * 우로부터 홍해리, 공은화, 전선용, 박원혜, 안승암 화백. * 2024.01.17.17:00 / 박흥순 화백 창동화실에서. 洪海里 사진·캐리커쳐(2) 2024.01.19
시화 / 소순희 화백 * 소순희 화백 그림 가을 들녘에 서서 洪 海 里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 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洪海里 사진·캐리커쳐(2) 201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