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 치매행致梅行 · 376 집 - 치매행致梅行 · 376 洪 海 里 길이 시작되고 길이 끝나는, 아침에 문을 열고 저녁에 문을 닫는, 사람이 있고 사랑이 있는, 곳, 바로 그곳! 시집『이별은 연습도 아프다』(2020)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