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 - 치매행致梅行 · 416 실미失味 - 치매행致梅行 · 416 洪 海 里 한때는 등불을 꺼도 환했는데, 이제는 불이 환해도 어지럽네. 공감1 공감하기 시집『이별은 연습도 아프다』(2020) 201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