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하늘에 묻은 꿈 [책갈피 속의 오늘] 1985년 美여교사 우주비행사 선발 [동아일보 2006-07-19] 우주비행사로 뽑히기 전까지 그의 삶은 평범했다. ‘30대 중반에 아들과 딸을 하나씩 둔 여교사.’ 이것이 크리스타 매콜리프(1948∼1986)의 자기소개서였다. 굳이 특별한 걸 찾으라면 학창 시절 아폴로 계획을 보며 유난히 감동을 .. 洪錫珉 기자 칼럼 200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