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잡기> 중국 4대 명주 04/10/28 [홍석민 기자의 酒변잡기] 주당이라면 중국 4대 名酒는 알아야 시계는 오후 6시50분을 가리키고 있다. 이제 10분 남았다. 컴퓨터를 끄고 사무실을 나섰다. 광화문 지하보도를 가로질러 약속 장소인 중국식당으로 향한다. 가는 길에 주류 전문점에 들러 우량예(五粮液)를 한 병 산다. .. 酒변잡기·洪錫珉 기자 200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