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7회 진행에 권혁수 시인
송문헌 / 이순간. 오월 (피천득 시)
고창수 / 목련이 필때
김금용 / 오색바람
마경덕 / 적敵
목필균 / 곧은 선과 굽은 선
나병춘 / 시작일기. 문 3
대금 / 송성묵
초대시인
박남희 /물에게 말 걸기. 해바라기
초대시인
유현숙 / 장항선 풍경. 나는 가끔
초대시인
전정아 / 호미. 구관조
박영원 / 왕의 남자
임 보 / 맛있는 것들은 다 단단하다
출처 : 우리시(URISI)
글쓴이 : 나우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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