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심 / 꽃진 자리
추명희 / 시간의 얼굴
한수재 / 북 치고 장구 치고
한태호 / 김추자에게 보내는 연서(장석원 작)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생 20여명 참관
이영혜 / 마지막 학교
홍해영 / 목욕하는 꽃(권혁수 시)
`우리시' 신인 작품상 시상식 진행에 이대의 시인
홍해리 회장님 인사말씀
임 보 시인의 심사평
상패 증정
상금
꽃다발 증정
고창수 시인의 축사
박승류 시인의 당선소감
오늘을 기념
출처 : 우리시(URISI)
글쓴이 : 나우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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