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9회 진행 / 남유정 시인
권혁수 / 파도
김금용 / 양수리 강을 건너는 나비 떼
나병춘 / 문 .2
대금 연주 / 송성묵. 고수 / 백민우
강지원 / 매미 (배화여고 1)
박보람 / 낚시 (배화여고 1)
박세희 / 가을 산에서 (영신여고 1)
황혜진 / 어머니 (한성여고 1)
초대시인
강동수 / 섬에도 눈물이 있다
초대시인
김경선 / 도박
박영원 / 삼매경(三昧境)
거문고 연주 / 이신혜 (국악고 1)
출처 : 우리시(URISI)
글쓴이 : 나우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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