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스크랩] 제230회 우이시낭송회 1

洪 海 里 2007. 8. 2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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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필균 시인의 친구분께서 백련차를 준비해 주셔서 그 향기를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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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오신 만쥴 교수(네팔 비소바다대학 교수, 시인, 가수)와 고창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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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0회 진행에 한수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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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리 회장님

회원들의 근황과 여름 해변학교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룬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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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오신 만쥴 교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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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수 / 강변에 살면서 1. 영역시 `절망이여 한잔'(윤준경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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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 벌들의 집단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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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류 / 별을 혜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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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오신 만슐 교수, 시인, 가수를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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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슐 교수가 작사 작곡한 노래를 멋지게 불러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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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원 /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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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명희 /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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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경 / 꽃 속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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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시인

권순자 / 꽃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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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 / 식영정(息影亭)

출처 : 우리시회(URISI)
글쓴이 : 나우리 원글보기
메모 : * 제230회 우이시낭송회가 8월 25일 오후 3시부터 도봉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