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1회 진행 목필균 시인
박승류 / 저울을 생각하다
나병춘 / 돌비탄생기誕生記 (최석우 시)
최윤경 / 민들레 씨앗 (이병기 시)
김경성 / 저 돌에 새 살이 (이무원 시)
이무원 / 오늘은 누릉국을 먹고 싶다
황금찬 / 귀촉도 (서정주 시)
윤준경 / 복사꽃 지고 (염창권 시)
장성호 / 단추들
권혁수 / 눈보라 속으로 떠나는 여행 (고성만 시)
이택경 / 청빈한 나무 (김석규 시)
김정화 / 옛날의 그 집 (박경리 시)
박은우 시인의 하모니카 연주
출처 : 우리시회(URISI)
글쓴이 : 나우리 원글보기
메모 : * 어제(7/26) 오후 3시부터 도봉도서관에서 제241회 <우이시낭송회>가 열려 많은 시인들과 시를 좋아하는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참가해 주신 우리시회 회원들과 독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洪海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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