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스크랩] 제240회 우이詩 낭송회 1

洪 海 里 2008. 6. 3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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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0회 진행 / 나병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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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수 / 시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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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길자 / 소유즈호가 발사되던 날의 잛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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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필균 / 봄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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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제 / 버스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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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호 / 가시나무 사랑(고미숙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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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규백 / 겨울연가(임 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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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하덕희 / 겨울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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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성 / 갯벌에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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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정 /  뻐꾹, 속다(복효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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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순 / 보름달은 눈읏음을 치면서 뒷걸음질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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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경 / 햇살을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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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호 / 시인님 들께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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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리 / 비천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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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우리시회(URISI)
글쓴이 : 나우리 원글보기
메모 : * 지난 6월 28일 오후 3시부터 도봉도서관에서 제240회 우이시낭송회가 열렸습니다. 이 모임은 매달 마지막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하여 시와 음악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