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화보> 제267회 우이시낭송회

洪 海 里 2010. 9. 26. 06:12

* 제267회 우이시낭송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2010. 9. 25. 토.15 : 00, 도봉도서관)

 

* 이병금 시인과 노현숙 시인

 

 

 

 

 

 

* 김숨 님의 대금연주를 듣고 있는 황금찬 시인(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