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쟁이들이 詩 이야기가 빠질 수 있는가! 홍해리 우리詩회 이사장님이 최근의 당신의 시를 해설해 주며 시창작과 관련한 말씀을...
참으로 시에 대한 마음이 뜨거워지는 시간이었다!
* 사무실에서 무려 다섯 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삶과 글에 대한 이야기.
그럼에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여 냉큼 일어 나지 않아 결국 5분 거리에 집을 두고도 자정이 거의 되어서야 귀가했다.
나이 들어 만난 글과 시우들과 스승 님들 , 소중한 인연에 행복한 하루였다!
- 촬영 및 사진 설명 : 라일락 나영애 님
* 2010년 10월 8일(금) 오후 6시 '자연과 시의 이웃들'의 회원들 몇 명의 깜짝 모임이 우리詩진흥회 사무실에서 있었다. - 洪海里
* 박흥순 화백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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