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海里 집중조명 자료

연구 서지

洪 海 里 2011. 3. 31. 04:20

 

연구 서지

 

 

문덕수,「序」, 시집『花史記』, 시문학사, 1975

양채영,「맑은 감성과 삶의 원환」, 시집『花史記』, 시문학사. 1975.

이영걸,「60년대의 시」,『영미시와 한국시』문학예술사 1981.

이영걸,「시대와 비전」,『영미시와 한국시』문학예술사 1981

안수길,「무교동의 클리토리스」,『洪海里詩選』, 탐구당. 1983

이영걸,「미의식 · 자연 · 시대상」,『洪海里詩選』탐구당. 1983 

안수길,「『洪海里詩選』을 읽고」, 충청일보, 1984. 1. 25.

이태동,「토착정신과 인간의지」,《진단시》제7집 1985. 5.

김시태,「말뚝이의 풍자와 해학」,《진단시》제18집 1985. 12.

장백일,「매저키즘적 사랑과 반항」,《진단시》제9집, 1986. 8.

김재홍,「고전정신과 인간회복의 명제」,《진단시》제10집 1987. 5.

장윤익,「죽음의 민속적 의미와 미적 변용」,《진단시》제11집 1987. 12

이영걸,「전통과 상상력」,《진단시》제12집, 1988. 10.

김준오,․「전통과 상상력」,《진단시》제14집, 1989. 12.

김열규,「민족시사의 소재전통 재구에 헌신된 시정신」,《진단시》제15집 1990. 5.

진순애,「난을 닮은 시인」,《牛耳詩》제115호

김삼주, 「꽃과 별과 시」,《牛耳詩》

문학예술,「홍해리 시집『청별』」,《문학예술》1990. 5.

이영걸,「생명과 노래」,《현대시와 전통의식》, 문학예술사. 1991

홍신선,「전통의 재창조와 민족의 정체성」,《진단시》제16집 1991. 8.

채수영,「전통의 거리와 창조의식」,『현대시의 전통의식』문학예술, 1991

채수영,「자연의 변형과 현상」,『한국현대시인연구』대한. 1992. 1.

이무원,「식물성의 말 없는 시인」,《시문학》, 1994. 2월호

유시욱,「전통의식의 지속과 전환의 의미」,《진단시》제18집 1993.6.

홍문표,「살풀이와 시적인 자유」,《진단시》제19집, 1994. 5.

김경수,「강의시, 시의 강」,《진단시》제20집, 1994. 12.

송정란,「삼국유사와 현대시」

박노준,「향가, 그 현대시로의 변용」,《시안》1998. 가을호

이영걸,「반성적인 삶」,『영미시와 한국시』한신문화사, 1999

김영수,「뚝」,《牛耳詩》2003. 10월호

여태천,「수천수만 개의 꽃등에 관하여」,《牛耳詩》2006. 1월호

오남구,「무상한 푸른 느낌의 기표」,《시문학》2007. 4월호

이근수,「달관 혹은 구도의 시」,《님》2007. 창간호

김석환,「에로스, 그리고 놀이하는 시인」,《牛耳詩》2005.    월호

문덕수,「봄, 벼락치다」,《시문학》2006. 9월호

신현락,「자연, 인간 그리고 시」,《우리詩》, 2007. 6월호

김석준,「실물과 독백 사이」,《우리詩》, 2007. 10월호

김석준,「시말의 본성 : 이접 혹은 몽타주」,《우리詩》, 2008. 1월호

손현숙,「물 불 풀 벼락 그리고 시인」,《우리詩》, 2008. 3월호

전형철,「황금감옥」,《서정시학》, 2008. 여름호

박찬일,「메타시들, 메타시들, 메타시들」,《우리詩》,2008. 10월호

손현숙,「목련나무 환하게 꽃등 켤 때」,《우리詩》, 2009. 2월호

임수만,「부재하는 것을 보는 세 가지 방식」,《시와정신》, 2009. 봄호

백정국,「시의 비타민 섭취를 위하여」,《우리詩》, 2009. 6월호

박승류,「시와 우리詩진흥회」,《우리詩》, 2009. 6월호

김석준,「시말의 위의 혹은 서정의 본질」,《시와정신》, 2009. 여름호 

이혜선,「감동 깊은 시」,《계간문예》, 2009. 가을호

신선희,「고전문학의 현대적 계승과 장르적 변용 연구」

이동훈,「봄을 주제로 한 여섯 편의 시」,《우리詩》, 2010. 4월호

장수철,「아름다운 봄노래 메들리」,《우리詩》, 2010. 4월호

김석준,「시, 시말, 시인을 위하여」,『감히, 시인에게 말을 걸다』2010. 5.

박수빈, <대담> 명창정궤明窓情를 벗 삼아, 《우리詩》2012. 2. 

임 보, <시인론> 난정기蘭丁記, 《우리詩》2012. 2.

신현락, <시인론> 해리海里,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을 찾아서《우리詩》2012. 3.

황정산, 「충만과 허무 사이」, 우리詩》2012. 3.

 

 

 

 ========================================

 

홍해리,「난과 시」,《우리詩》2008. 5월호

홍해리,「이 詩, 나는 이렇게 썼다」,《우리詩》2008, 1월호

홍해리,「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우리詩》2007. 4월호

홍해리,「영산홍과 꽃방석」,《현대시학》1996, 5월호

홍해리,「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牛耳詩》2003, 6월호

홍해리,「시는 삶일 뿐이다」, 시집『愛蘭』우이동사람들, 1998  

홍해리,「난과 시」, 시집 『愛蘭』우이동사람들, 1998 

홍해리,「명창정궤의 시를 위하여」, 시집『비밀』 우리글, 2010

홍해리,「고운야학의 시를 위하여」, 《우리詩》2011. 8월호 

     

     

   

 

  * 모든 상세한 자료는 블로그 '洪海里의 집 <洗蘭軒> http://blog.daum.net/hong1852의 카테고리 '시론/평론'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