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우리詩여름시인학교 성료!
2014 '우리詩여름시인학교'의 1박 2일 행사를 문경청소년수련관에서 무사하게 마쳤습니다.
준비하느라 애쓰신 사무국장 김금용 시인, 사무차장 이범철, 조봉익 시인, 재정담당 박원혜 시인, 진행을 맡아 수고하신 나병춘, 남유정, 임채우 시인께 고마운 말씀을 전합니다.
쉽고 재미있게 시의 길을 안내해 주신 공광규 시인과 참석해 주신 시 애호가 여러분, 그리고 우리시회 회원님들께 고맙고 감사한 마을을 여기 적어 남깁니다.
특히 멀리 부산에서 와 주신 김석규 시인 외 여러분, 포항에서 참석하신 차영호, 유진 시인과 여러분, 청주에서 와 주신 이재부, 나기창 시인과 여러분, 그리고 문경문협 이만유 회장, 오종순 부회장과 여러분, 남해에서, 진주에서, 괴산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에서 멀다 않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여름시인학교장으로 전전긍긍 애를 써 주신 조병기 시인, 백일장 행사를 위해 시제를 정하고 써 주신 임 보 시인, 이른 새벽 백일장 출품작 심사와 시상 준비를 하느라 수고하신 김석규, 이무원 시인과 수상하신 민구식, 박덕규, 박병대, 이재부, 홍속렬(가나다 순) 시인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행사를 빛내 주시기 위해 많은 후원 금품을 기꺼이 보내 주신 청주 이재숙 시인, 한국문협 문경지부 회원님들, 채들 시인, 괴산 김영희 시인, <해촌>의 엄인숙 사장과 그 외 여러분께 고마운 인사를 올립니다.
저녁 행사를 위해 주방에서 음식 준비로 수고한 채 들, 홍예영 시인과 행사 장면 하나하나를 사진으로 꼼꼼하게 기록해 주신 은비 함미숙 님과 박현웅 시인께도 감사한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에는 더욱 알차게 준비를 하여 여러분과 함께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여러분 모두 건강,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 8. 25.
사단법인 우리詩진흥회 이사장 洪海里 아룀.
* 우리시회 건배 구호 : 우리詩를 위하여! / 나가자! // 우리시회원들을 위하여! /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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