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詩』와 우이시낭송회

[스크랩] 초헌, 독축

洪 海 里 2014. 10. 29. 04:47

 

 

시제의 하이라이트, 천지신명께 비는 우리시의 바램, 바램처럼 되기 위해 우리시 모든 회원은

날마다 준비하고 날마다 실천하고, 날마다 평가하는 일상이어야 하겠습니다

 

출처 : 우리시회(URISI)
글쓴이 : 민구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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