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진 및 화보

[스크랩] 오붓한 시간을...

洪 海 里 2017. 12. 13. 19:02

시수헌에서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예술적인 다식?은 김혜천 시인께서 준비하셨다.

두 분 선생님과 나누는 말씀들은 나에겐 죄다 수업시간이었다!


"마음아 마음아 천천히 가라" 한 문장이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출처 : 우리시회(URISI)
글쓴이 : 나영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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