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찾아온 송성묵 명창을 위한 시낭송!
저와 얼떨결에 통화할 때 제가 우리시에 나오지 않는다고
"야, C8 이젠 너 죽고 나 죽고여!" 하고 화낼 때와는 딴판입니다.
2019. 5. 10.
- 平山 이대의(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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