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새김판
여름편으로 교체된 서울도서관 꿈새김판
안철민 기자 입력 2020-06-24 03:00수정 2020-06-24
23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 ‘냇가의 돌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음에도 이어져 징검다리가 된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렸다. 서울시는 지난달 11∼25일 2020 여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진행해
접수작 1326편 가운데 권선우 씨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동아일보 2020. 6. 24.)
'洪海里 사진·캐리커쳐(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빈 결혼식장에서(박원혜와 남유정 시인) (0) | 2020.07.30 |
---|---|
이별은 연습도 아프다 (0) | 2020.07.07 |
임보/홍해리 시집 출간 기념 모임 : 2020.05.30. 시수헌. (0) | 2020.06.22 |
詩 우이동 시인들 (0) | 2020.06.12 |
이별은 연습도 아프다 / 놀북 (0) | 2020.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