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海里 사진·캐리커쳐

홍해리 스냅 / 약력

洪 海 里 2022. 12. 23. 09:23

  洪 海 里 시인

 

* 충북 청주에서 출생(1942).

*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1964)하고 1969년 시집『투망도投網圖』를 내어 등단함.

* 1986년 동인회 <우이동시인들>(이생진, 임보, 채희문, 홍해리)을 결성하고

  1987년 5월 제1회 우이시낭송회를 개최하여 2023년 1월 현재 415회에 이름.

* 2007년 1월 우이시회를 사단법인 우리詩진흥회로, 월간 《우이시牛耳詩》를

  《우리詩》로 개제하여 현재 415호를 발간함.

* (사) 우리詩진흥회의 초대, 2대, 4~6대 이사장을 역임하고 2023년 현재 제9대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음.

* 강북구민헌장을 짓고 '강북구민의 노래'(조광제 작곡)와 '우리 북한산'(최영섭 작곡)을 작사함.

  

* 시집

『투망도投網圖』(선명문화사, 1969)

『화사기花史記』(시문학사, 1975)

『무교동武橋洞』(태광문화사, 1976)

『우리들의 말』(삼보문화사, 1977)

『바람 센 날의 기억을 위하여』(민성사, 1980)

『대추꽃 초록빛』(동천사, 1987)

『청별淸別』(동천사, 1989)

『은자의 북』(작가정신, 1992)

『난초밭 일궈 놓고』(동천사,1994)

『투명한 슬픔』(작가정신, 1996)

『애란愛蘭』(우이동사람들, 1998)

『봄, 벼락치다』(우리글, 2006)

『푸른 느낌표!』(우리글, 2006)

『황금감옥』(우리글, 2008)

『비밀』(우리글, 2010)

『독종毒種』(도서출판 북인, 2012)

『금강초롱』(도서출판 움, 2013)

『치매행致梅行』(도서출판 황금마루, 2015)

『바람도 구멍이 있어야 운다』(도서출판 움, 2016)

『매화에 이르는 길』(도서출판 움, 2017)

『봄이 오면 눈은 녹는다』(도서출판 움, 2018)

『정곡론正鵠論』(도서출판 움, 2020)

『이별은 연습도 아프다』(2020, 놀북)와

 

* 시선집

『洪海里 詩選』(탐구신서 275, 탐구당, 1983)

『비타민 詩』(우리글, 2008)

『시인이여 詩人이여』(우리글, 2012)

『洪海里는 어디 있는가』(도서출판 움, 2019)

『마음이 지워지다』(놀북, 2021)를 냈음.

 

* 강북구청에 있는 강북구민헌장비
* 삼각산문화예술회관에 있는 강북구민헌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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