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海里 시인의 집 <세란헌洗蘭軒>
홈
태그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참꽃여자 8
洪 海 里
2005. 5. 13. 10:58
참꽃여자 8
나이 들어도
늙을 줄 모르고,
달래야!
한마디에,
속치마 버선발로
달려나오는,
볼 발그레 물들이는
그 女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洪海里 시인의 집 <세란헌洗蘭軒>
티스토리툴바